법사님. 감사한 이 마음을 어떻게 전하야 할지 몰라 막막하고 답답합니다.
덕분에 인연을 다시 찾았네요..
밥도 못먹고 술에만 찌들고 밖에 나가는 일 조차 힘든 저에게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주저앉아 있을때 너무나도 힘들어 하는 저를 보곤
조심스럽게 법사님 얘기를 해줬어요. 맨정신이었다면 그냥 웃어넘겼을 이야기 일수도 있지만
저는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에 법사님을 만나보기로 결심하고 집밖으로 나왔습니다.
결국 법사님을 만나보게되고 다시 그 친구를 만나게 되었고 활력을 찾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알고보니 그 친구도 법사님을 만나고 헤어진 남자친구와 재회하게 된거였더라구요
저한텐 말해주지 않았던 사실이었는데 제가 법사님께 상담드리고 나서 다시 만나게 됬다고 얘기하니까
사실 자기도 그랬다고 그래서 추천해준거라고 실토하더라구요..
남녀문제에 있어서는 정말 법사님 따라올자가 없는 것 같아요..
그 친구처럼 저도 결혼까지 골인할 수 있겠죠? 그 친구는 택일도 여기서 받아갔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좋은 날짜 택일해서 얼른 결혼할 수 있도록 앞으로 이 만남 잘 이어가겠습니다.
다음번에 찾아갈땐 맛있는 거라도 사들고 갈게요. 법사님 감사합니다. |